thumbnail 안녕하세요,

[골닷컴] 이용훈 기자 = 레알 마드리드의 에이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숙적 바르셀로나(바르사)를 상대로 3-1 승리를 거둔 것에 만족감을 표시했다.

레알이 코파 델 레이(국왕컵) 준결승 2차전 바르사 원정 경기에서 3-1 승리를 거두고 종합전적 4-2로 앞서며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호날두는 두 골을 터트리며 레알의 완승을 이끌었다.

바르사는 에이스 리오넬 메시가 지난 챔피언스 리그 AC 밀란전에 이어 이번 경기에서도 완벽하게 봉쇄되며 어려움을 겪었고, 레알은 스피드와 힘에서 바르사를 압도하며 승리를 거뒀다. 호날두는 바르사 원정에서 여섯 경기 연속으로 득점에 성공했다.

호날두는 경기 후 프랑스 방송 '카날 플뤼'와의 인터뷰에서 "1분부터 90분까지 아주 좋은 굉장한 경기였다. 레알 선수들은 강한 투지로 더 나은 경기를 펼치며 원정에서 세 골을 득점했다"며 승리에 매우 만족한다고 밝혔다.

이어서 호날두는 "홈에서보다 원정에서 더 좋은 경기를 펼쳤다. 레알 선수들 모두 엘 클라시코에 잘 적응했기에 자신감이 있었다. 바르사를 상대할 때는 언제나 강한 동기부여를 받는다. 챔피언이 되기에 앞서 바르사를 꺾는 건 자신감에 플러스 요인"이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호날두는 "프리메라 리가는 승점 차이가 크기는 해도 여전히 중요하다. 이제 다시 리가와 챔피언스 리그에 집중해야 한다. 레알은 언제나 그렇듯 모든 대회에서 우승을 노리겠다. 스페인 무대에서 레알을 위해 역사를 쓰는 것은 자랑스러운 일"이라며 시즌 막바지까지 활약을 다짐했다.

레알은 코파 델 레이 결승에서 세비야 또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우승을 다툰다. 아틀레티코가 준결승 1차전에서 2-1 승리를 거뒀지만, 세비야는 원정 골을 득점했기에 2차전에서 치열한 승부가 예상되고 있다.

스마트폰에서는 골닷컴 모바일 페이지에 접속해 실시간으로 최신 소식을 확인하세요!

[GOAL.com 인기뉴스]

[웹툰] 밀란의 요정이 된 서얼리문!
[웹툰] 성남빠 #2 개막전은 부담이
[웹툰] 박지성과 퍼거슨 감독의 악수
지동원, 부상 경미해 브레멘전 출격
핑크 감독 "손흥민, 거취 빨리 정해"

-ⓒ 믿을 수 있는 축구뉴스, 코리아골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설문

챔스 16강, 가장 기대되는 2차전은?

관련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