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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영범 기자 = 레알 마드리드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공격수 하비에르 에르난데스(이하 치차리토)를 노리고 있다는 소식이다.

치차리토는 올 시즌 로빈 반 페르시, 웨인 루니, 대니 웰백과의 주전 경쟁에서 밀려 15경기에만 출전하고 있다. 그는 중요한 순간마다 골을 넣으며 총 8차례 득점을 거뒀지만,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좀처럼 그를 선발로 내세우지 않고있고 결국 잉글랜드 현지 언론은 그가 팀을 떠나리라 예상하고 있다.

여기에 퍼거슨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공격수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까지 노리는 등 추가로 공격을 보강할 계획을 세워 치차리토의 입지가 점차 줄어들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잉글랜드 일간지 '데일리 미러'는 레알이 치차리토의 상황을 예의 주시하고 있다고 보도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레알은 올 시즌 주축 공격수인 카림 벤제마와 곤살로 이과인이 신통치 않은 활약을 펼쳐 프리메라 리가에서 고전을 이어가고 있다. 벤제마와 이과인은 지난 시즌 각각 21골과 22골을 넣었었지만, 올 시즌에는 6골과 9골에만 그치고 있다.

'데일리 미러'에 따르면 레알은 지난 2010년부터 치차리토의 영입에 관심을 보였었다고 한다. 그는 현재 2016년까지 맨유와 계약을 맺고 있다. 과연 시즌이 끝난 뒤 치차리토가 맨유를 떠나게 될지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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