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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한만성 기자 = 레알 마드리드 미드필더 사비 알론소가 올 시즌 온갖 불화설에 시달리고 있는 조세 무리뉴 감독을 옹호하고 나섰다.

레알은 올 시즌 스페인 프리메라 리가에서 3위에 머물러 있다. 현재 레알과 선두 바르셀로나의 격차는 승점 16점차. 사실상 레알로서는 2년 연속 프리메라 리가 우승이 좌절된 셈이다. 이를 두고 현지에서는 무리뉴 감독과 레알 구단, 선수들이 불화를 겪고 있다는 보도가 나오고 있는 상태다.

그러나 레알에게는 아직 코파 델 레이(국왕컵)와 UEFA 챔피언스 리그가 남아 있다. 레알은 만약 국왕컵 4강에서 바르셀로나, 챔피언스 리그 16강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차례로 꺾고 우승까지 차지한다면 프리메라 리가 우승 실패를 충분히 만회할 수 있다.

이에 알론소는 월간지 '배니티 페어'와의 인터뷰에서 "무리뉴 감독은 선수들과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꼭 선수와 감독이 함께 나가서 맥주를 마셔야만 사이가 좋은 건 아니다"고 밝혔다.

알론소는 "무리뉴는 여전히 감독으로서 훌륭하다"며, "그는 세계 최고의 감독 중 하나다. 나 또한 그 덕분에 선수로서, 그리고 인간으로서 성장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레알은 오는 24일(이하 한국시각) 데포르티보 라 코루냐를 상대한 후 27일과 내달 3일 국왕컵 4강 2차전 경기와 프리메라 리가에서 바르셀로나를 상대로 2연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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