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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영범 기자 = 레알 마드리드의 수석 코치인 아이토르 카란카는 수비수 세르히오 라모스가 퇴장당한 장면에서 자신의 팀이 또 다시 불리한 판정을 받았다고 분노를 터트렸다.

레알은 18일 새벽(한국 시각)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라요 바예카노와의 프리메라 리가 24라운드 경기에서 2-0 승리를 거두며 바르셀로나와의 격차를 16점으로 유지했다.

그러나 이날 경기에서 라모스는 두 번의 경고를 받아 퇴장을 당하고 말았다. 이와 관련해 카란카 수석 코치는 레알이 또 다시 불리한 판장을 받았다고 불만을 제기하며, 이제는 이에 완전히 익숙해져 괜찮다고 비꼬아 말했다.

카란카는 경기가 끝난 뒤 열린 기자회견에서 "전혀 놀라지 않았다. 예전에도 비슷한 일들이 있었고 이번에도 우리는 놀라지 않았다. 심판의 판정은 경기를 진행하는 데 도움을 주지 않았고 팬들을 위한 재미도 반감됐다."라고 심판의 판정에 대해 하소연을 했다.

한편, 이날 경기에는 최근 부진한 활약을 펼친 카림 벤제마가 선발 명단에서 제외됐다.

이에 대해 카란카는 "이러한 결정은 모두 팀을 위해서 내릴 뿐이다. 벤치에 앉아서도 팀을 도울 수 있다. 우리는 한 명이 퇴장을 당한 가운데도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매우 전술적이면서도 체력적으로도 훌륭했다. 일단 승점 3점을 모두 얻어 만족스럽다."라고 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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