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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영범 기자 = 레알 마드리드 공격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28)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원정 경기에서 승리해 챔피언스 리그 8강에 진출할 수 있다고 자신했다.

레알은 14일 새벽(한국 시각)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맨유와의 챔피언스 리그 16강 1차전 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날 레알은 전반 초반 대니 웰백에게 선제골을 내주며 불안한 출발을 보였지만,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환상적인 동점 골을 넣어 승부를 원점으로 돌릴 수 있었다.

레알은 맨유에 중요한 원정 골을 내주고 말았고 2차전에서 최소한 승리를 거두거나 최소한 두 골 이상을 넣고 비겨야 8강에 진출할 수 있게 됐다. 그러나 호날두는 레알이 2차전에서 승리를 차지할 수 있는 저력이 있다고 강조하며 올드 트래포드에서 반드시 이기겠다고 팬들에게 약속했다.

호날두는 경기가 끝난 뒤 열린 기자회견에서 "올드 트래포드에서 이길 수 있다. 우리는 어디에서든 승리하기 위해 싸운다. 오늘 우리 경기는 매우 재미가 있었다. 맨유는 수비적으로 강했지만, 우리는 많은 기회를 만들어낼 수 있었다. 비록 이길 수 있는 기회를 놓쳤지만, 걱정하지 않는다. 여전히 우리에게는 기회가 남아있다."라고 설명했다.

호날두는 이날 경기에서 골을 넣고도 친정팀을 예우하는 의미에서 골 세레모니를 하지 않았다. 이와 관련해 호날두는 "맨유를 존중하는 의미에서 골을 넣고도 기뻐하지 않았다. 나는 맨유에서 6년 동안 뛰었다. 나는 여전히 그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맨유와의 2차전은 3월 6일 새벽에 열린다. 과연 호날두가 레알을 챔피언스 리그 8강으로 이끌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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