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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영범 기자 = 주제 무리뉴 레알 마드리드 감독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와의 챔피언스 리그 맞대결을 세계의 축구 팬들이 기다리고 있다며 큰 기대감을 표시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14일 새벽(한국 시각)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맨유와 챔피언스 리그 16강 1차전을 치른다. 두 팀의 맞대결은 이번 대회 16강 최대의 빅매치로 손꼽히고 있으며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친정팀인 맨유와 치르는 첫 맞대결로도 팬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무리뉴 감독이 맨유가 뛰는 모습을 직접 지켜보기 위해 올드 트래포드 경기장을 찾았다. 맨유는 에버튼과의 프리미어 리그 26라운드 경기에서 라이언 긱스와 로빈 반 페르시의 골에 힘입어 2-0 승리를 거뒀다.

경기가 끝난 뒤 무리뉴는 '스카이 스포츠' 기자들과의 인터뷰에서 레알과 맨유전에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다며 기대감을 숨기지 않았다. 그는 "축구 팬들이 우리 경기를 고대하고 있는 만큼 그들을 실망시키지 않기 위해 최선의 준비를 다하겠다."라고 약속했다.

한편, 무리뉴는 에버튼전이 시작되기 직전 알렉스 퍼거슨 감독을 만나 가벼운 대화를 나눴다. 그는 퍼거슨과의 우정과 관련해 "세계 축구계에 있어서 퍼거슨 만큼 중요한 사람과 가깝게 지낼 수 있어 영광이다. 무엇보다 그는 매우 좋은 사람이다. 나는 그와 언제나 환상적인 관계를 유지해왔고, 이를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다."라고 고백했다.

그는 이어 승리는 절대로 양보할 수 없다고 말하며 "나뿐만 아니라 퍼거슨 역시 승리를 간절히 원하고 있다. 그나마 우리가 친한 사이이기에 지더라도 상대방을 응원해줄 수 있다고 믿는다. 그렇지만, 나는 반드시 승리를 하고 싶다."라고 필승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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