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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용훈 기자 = 아이토르 카랑카 레알 마드리드 코치가 이번 시즌 가장 중요한 목표는 챔피언스 리그 우승이라고 밝혔다.

레알은 프리메라 리가 23라운드에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해트트릭을 앞세워 세비야를 4-1로 제압했다. 카랑카 코치는 세비야전 승리에 기뻐하면서도, 레알 선수들이 챔피언스 리그에 집중해야 한다며 다시 팀에 긴장감을 불어넣었다.

그는 기자회견에서 "레알은 세비야전을 통해 여전히 프리메라 리가에서 언제나 승리하길 원한다는 사실을 보여줬다. 그러나 이제 우리의 중심 무대는 챔피언스 리그"라고 강조했다.

레알은 세비야와의 맞대결에서 일찌감치 승부를 가르고 에이스 호날두에게 20분 휴식을 주면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와의 챔피언스 리그 맞대결을 대비했다. 레알은 14일 오전 4시 45분(한국시각)에 홈으로 맨유를 불러들여 16강 1차전을 치른다.

수비수 페페는 "모든 경기가 특별하지만, 맨유와의 경기에서는 레알 선수들 모두가 좋은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 만일 내가 미드필더로 뛰게 되더라도 실험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맨유를 상대로 어떤 역할을 맡든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시즌 레알은 프리메라 리가에서 숙적 바르셀로나에 크게 뒤처져 있어 챔피언스 리그와 코파 델 레이(스페인 국왕컵)의 성공이 절실한 상황이다. 레알과 바르셀로나가 맞붙은 코파 델 레이 준결승 1차전은 1-1 무승부로 막을 내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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