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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용훈 기자 = 레알 마드리드의 미드필더 루카 모드리치(27)가 이번 시즌에는 적응에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좋은 활약으로 팀의 성공을 돕겠다고 밝혔다.

모드리치는 지난여름 이적 시장에서 토트넘을 떠나 많은 기대를 받으며 레알에 입단했다. 그러나 그는 레알에서 기대만큼의 활약을 펼치지 못한 채 주전으로 자리 잡는 데 실패했다.

이에 모드리치가 레알 생활을 1년 만에 끝내고 다시 프리미어 리그 무대로 돌아오리라는 예상도 이어지고 있다. 그러나 그는 레알에 남아 성공하겠다고 다짐했다.

모드리치는 레알의 공식 사이트를 통해 "코치진과 동료들이 모두 날 지지해주고 있어 침착하게 지내고 있다. 구단의 성공을 돕게 되면 팬들도 내게 만족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서 모드리치는 "나 자신에게 너무 낮은 점수를 주고 싶진 않지만, 행복하지 않은 건 확실하다. 몇몇 경기에서는 내 수준을 보여주며 레알에 올 자격이 있다는 걸 증명했지만, 어떤 경기에서는 그보다 못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레알에서 프리 시즌 훈련을 소화하지 못한 영향이 있는 것 같다"고 아쉬움을 표시한 뒤 "전력을 다하고 있으니 상황은 점차 나아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지금까지 모드리치는 프리메라 리가 18경기에 출전해 1골만을 득점했다. 선두 바르셀로나에 16점 뒤처진 3위를 기록 중인 레알은 10일 오전 6시(한국시각)에 세비야를 상대로 홈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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