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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한만성 기자 = 레알 마드리드의 주포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선수단과 불화설에 시달리고 있는 조세 무리뉴 감독을 지지하고 나섰다.

무리뉴 감독은 올 시즌 레알 구단 측은 물론 선수단과 끊임없는 불화설에 시달리고 있다. 레알은 올 시즌 22경기를 치른 현재 선두 바르셀로나에 승점 16점차로 뒤진 채 스페인 프리메라 리가 3위에 머물러 있다. 그러자 그와 플로렌티노 페레스 레알 회장의 사이가 틀어졌다는 소식부터 레알 선수들이 그의 경질을 요구하고 있다는 보도까지 흘러나왔다.

이에 일각에서는 올 시즌이 끝난 후 레알과 무리뉴 감독이 결별할 수도 있다는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다.

그러나 호날두는 스페인 일간지 '아스'를 통해 "무리뉴와 선수들 사이에 있었던 일은 지극히 개인적인 문제"라고 말했다. 그는 "이제 모든 문제가 해결 됐다. 모든 게 괜찮아졌다. 라커룸에서 있었던 일은 라커룸에 남아 있어야 한다"고 밝혔다.

호날두는 "무리뉴 감독이 올 시즌까지는 팀에 남을 것"이라며, "그는 우승을 원하는 감독이며 아직 우리에게는 우승 가능성이 남아있다. 그러나 시즌이 끝난 후에는 그가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 그는 물론 구단이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레알은 현재 프레미라 리가 우승이 사실상 힘들어진만큼 UEFA 챔피언스 리그와 코파 델 레이에 총력을 기울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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