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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영범 기자 = 레알 마드리드 수비수 세르히오 라모스는 팬들이 그라나다전 패배에 큰 상처를 입었다고 털어놓았다.

레알은 3일 새벽(이하 한국 시각) 그라나다와의 프리메라 리가 22라운드 경기에서 0-1 패배를 당하며 선두인 바르셀로나(이하 바르사)와의 격차가 승점 16점 차로 벌어졌다.

레알은 주중에 바르사와 코파 델 레이(스페인 국왕컵) 경기를 치른 만큼 몸이 무거워 보였고 결국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자책골에 허무하게 무너지고 말았다.

이와 관련해 라모스는 선수들을 포함해 모든 레알 팬들이 깊은 상처를 입었다고 강조하며 팬들을 위해서라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우승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라모스는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선수들도 힘들지만 모든 마드리드디스타들이 상처를 입었다. 그러나 우리는 끝까지 어떠한 대회든지 포기를 하지 않을 것이다. 우리의 클럽과 팬들을 위해. 할라 마드리드!"라고 힘을 주어 말했다.

한편, 레알은 10일 새벽 세비야와 리그 일정을 치른 뒤 14일에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챔피언스 리그 16강 일정에 돌입한다. 과연 레알이 분위기 반전에 성공하며 자존심을 세울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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