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nail 안녕하세요,

[골닷컴] 김영범 기자 = 레알 마드리드 플레이메이커 메수트 외질(24)은 팀으로서 승리를 거둬야 한다고 강조했다.

레알은 31일 새벽(한국 시각)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바르셀로나(이하 바르사)와 코파 델 레이(스페인 국왕컵) 준결승 1차전을 치른다. 이번 경기는 올 시즌 4번째 '엘 클라시코 더비'다. 레알은 올해 수페르 코파에서 바르사를 꺾고 트로피를 들어 올린 바 있으며 캄프 누에서 열린 리그 경기에서는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레알은 지난 주말 헤타페와의 맞대결에서 4-0 완승을 거두며 바르사와의 맞대결을 앞두고 전열을 재정비했다. 특히 호날두는 이 경기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경기력을 완벽하게 끌어올린 상태다. 그러나 외질은 레알이 호날두 원맨팀이 아니라고 강조하며, 팀으로서 반드시 바르사를 꺾겠다고 약속했다.

외질은 레알 공식 후원사인 'Bwin'과의 인터뷰에서 "우리 모두 호날두의 실력을 잘 알고 있다. 그는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선수 중 한 명이고 우리 팀에서도 대단히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그러나 우리는 팀이다. 성공하기 위해서는 팀이 하나가 되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엘 클라시코 더비'에 대한 기대감을 숨기지 않으며 "바르사는 훌륭한 선수들을 대거 보유하고 있는 강한 팀이다. 그러나 이번 경기는 홈에서 열리고 우리는 반드시 승리해야 한다. 바르사와의 경기는 세계 최고의 더비이며 언제나 특별하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레알은 이미 리그에서 바르사와의 승점 차가 15점까지 벌어져 우승이 사실상 힘들어졌다. 과연 코파 델 레이에서는 바르사를 잡고 자존심을 바로 세울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스마트폰에서는 골닷컴 모바일 페이지에 접속해 실시간으로 최신 소식을 확인하세요!

[GOAL.com 인기뉴스]

[웹툰] 파스타: 설레발은 곧 필패
[웹툰] 얼티밋 핏불, 다비즈: 4화
[웹툰] 구단주와 함께 경기 관람
함부르크 "손흥민 반드시 지킨다"
벵거 감독 "바르사, 비야 안 판대"

-ⓒ 믿을 수 있는 축구뉴스, 코리아골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