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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영범 기자 = 주제 무리뉴 레알 마드리드 감독은 향후 분데스리가 클럽을 맡을 계획이 없다고 강조했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1년 동안의 안식년을 마치고 다음 시즌 바이에른 뮌헨에 부임하기로 합의했다. 애당초 많은 축구 관계자들은 과르디올라가 프리미어 리그로 향하리라 예상했었지만, 그는 분데스리가를 선택해 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유럽 현지 언론은 무리뉴 감독이 선수들과 극심한 갈등을 겪고 있으며 시즌이 끝나면 팀을 떠날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다. 실제로 무리뉴 감독은 잉글랜드에서 팀을 이끌고 싶은 뜻을 피력하기도 했다.

그리고 첨예한 라이벌 관계를 형성했던 과르디올라가 분데스리가 행을 결정하자 무리뉴 역시 기자들로부터 독일 진출 가능성과 관련해 질문을 받았다. 그는 포르투갈, 잉글랜드, 이탈리아와 스페인에서 모두 리그 우승을 차지하는 등 여러 국가들을 돌며 성공적인 감독 경력을 쌓았다.

그러나 무리뉴는 본인이 독일을 맡을 생각이 전혀 없다고 강조하며, 괜히 과르디올라를 의식할 생각이 전혀 없다고 털어놓았다.

무리뉴는 '라이 스포르트'와의 인터뷰에서 "이와 관련해 하고 싶은 이야기는 없다. 모두가 자신이 원하는 선택을 할 뿐이다. 과연 과르디올라가 나를 피하려고 내가 관심 없는 리그를 선택했을까? 잘 모르겠다. 그러나 한 가지 확실한 점은 나는 절대로 독일에서 감독 직을 맡지는 않을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무리뉴는 과거에도 언론, 선수들과의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말이 통하지 않는 국가에서는 절대로 감독을 맡지 않겠다는 뜻을 밝힌 바 있다. 당시에도 무리뉴는 같은 이유로 분데스리가 행을 배제했었다. 과연 올 시즌이 끝난 뒤 그가 어떠한 결단을 내릴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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