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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재현 에디터 = 주제 무리뉴 레알 마드리드 감독은 인테르 시절 ‘악동’ 마리오 발로텔리를 지도하는 게 재밌었다고 밝혔다.

발로텔리는 인테르에 있을 당시부터 세계 최고의 유망주 중 한 명으로 손꼽혔지만, 끊임없는 기행으로 여러 차례 구설에 오르며 '악동'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최고의 명장이라 불리는 무리뉴 감독마저도 발로텔리를 제대로 다루지 못했다.

그리고 발로텔리는 맨체스터 시티(맨시티)에서도 기행을 일삼으며 로베르토 만치니 맨시티 감독과 마찰을 빚고 있다. 그러나 무리뉴 감독은 발로텔리를 지도하는 것이 어렵지 않았다고 밝혔다.

무리뉴 감독은 ‘RAI 스포르트’와의 인터뷰를 통해 “발로텔리,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마르코 마테라치는 지도하기 어려운 선수가 아니다. 그리고 발로텔리와 함께 했을때는 오히려 즐거웠다. 오히려 언론에서 잘 언급되지 않는 선수를 지도하는 게 어려웠다.”라고 밝혔다.

한편, 레알은 올 시즌 프리메라 리가에서 라이벌 바르셀로나와의 승점 차이가 15점으로 벌어지며 우승 가능성이 매우 낮아졌다.

이에 무리뉴 감독은 “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하겠다고 말하지 않겠다. 그러나 나는 세 번째 챔피언스 리그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고 싶다.”라며 챔피언스 리그에서 좋은 성적을 내겠다고 다짐했다.

이제 레알은 27일 오후 8시(한국시각) 헤타페를 상대로 프리메라 리가 21라운드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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