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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한만성 기자 = 최근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한 골키퍼 디에고 로페스가 친정팀으로 돌아간 데에 대한 큰 만족감을 드러냈다.

레알은 최근 주전 골키퍼 이케르 카시야스가 손 부상을 당해 최소 2개월가량 결장이 불가피해지자 로페스를 영입해 공백을 메우는 데 성공했다. 로페스는 그동안 비야레알, 세비야 등에서 활약하며 스페인 프리메라 리가 정상급 골키퍼로 활약해왔다.

흥미로운 점은 로페스가 레알 출신이라는 사실이다. 그는 불과 19세였던 지난 2000년 레알에 입단해 무려 7년간 후보 골키퍼로 활약하다 2007년 비야레알로 이적했다. 이후 그는 세비야를 거쳐 무려 6년 만에 친정팀 레알로 복귀하게 됐다.

로페스는 스페인 통신사 'EFE'와의 인터뷰에서 "레알이라는 내 집으로 돌아온 건 꿈 같은 일"이라고 말했다. 그는 "레알 복귀는 굉장히 빠르게 진행됐다. 내가 고향이라고 생각하는 이곳으로 돌아와 매우 기쁘다"고 밝혔다.

이어 로페스는 "마드리드 사람인 나로서는 레알 복귀는 생애 일어날 수 있는 최고의 사건"이라며, "레알 선수로서 위대한 도전을 시작할 준비를 마쳤다"고 말했다.

로페스는 이르면 오는 27일 오후(한국시각) 헤타페와의 프리메라 리가 21라운드 경기를 통해 레알 복귀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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