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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영범 기자 = 플로렌티노 페레스 레알 마드리드 회장은 팀의 주장과 부주장을 맡은 이케르 카시야스와 세르히오 라모스가 주제 무리뉴 감독의 경질을 요구했다는 '마르카'의 보도가 사실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스페인 일간지 '마르카'는 카시야스와 라모스가 올 시즌 선수단의 보너스를 결정하기 위해 페레스 회장과 만난 자리에서 다음 시즌에는 무리뉴 감독과 함께 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고 보도했다. 올 시즌 레알은 시즌 내내 불화설에 시달렸고 급기야는 팀을 대표하는 선수들이 감독의 경질을 요구했다는 소식에 팬들은 깊은 충격을 받을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페레스 회장은 즉각 '마르카'의 보도가 모두 거짓이라며 분노를 터트렸고, 이는 클럽을 흔들기 위한 언론의 농간일 뿐이라고 강조했다.

페레스는 공식 성명을 통해 "내가 단장과 주장들과의 점심 식사에서 감독의 경질 가능성을 이야기했다는 기사는 완전 거짓말이다. 이들은 클럽의 이미지를 더럽히기 위해 악의적인 기사를 내보낸 것이다."라고 강력한 유감을 표시했다.

무리뉴 감독은 레알 감독으로 부임한 이후 라모스, 페페, 메수트 외질, 파비우 코엔트랑, 카시야스와 여러 차례 충돌을 일으켰다. 여기에 최근에는 팀의 에이스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도 갈등을 벌이기도 했다.

그는 팀의 상징인 카시야스를 "전술적인 이유"로 출전 명단에서 배제하기도 했으며, 카시야스가 왼손 골절로 전력에서 이탈하자 그를 대체할 수 있는 골키퍼를 영입할 계획이라는 주장이 제기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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