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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재현 에디터 = 주제 무리뉴 레알 마드리드 감독은 챔피언스 리그 16강에서 모두가 원하는 대진이 성사됐다고 밝혔다.

레알은 올 시즌 챔피언스 리그 32강 조별 라운드에서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에 1위 자리를 내주며 조 2위로 16강에 진출했다. 그리고 레알은 챔피언스 리그 16강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만나게 됐다.

레알과 맨유의 경기는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킬 것으로 보인다. 우선 무리뉴 감독은 알렉스 퍼거슨 맨유 감독과 와인으로 맺어진 친구 사이이다. 이에 잉글랜드 현지 언론은 무리뉴 감독을 맨유의 차기 사령탑으로 지목하고 있다. 또한 퍼거슨 감독의 지도로 세계 최고의 선수로 성장한 레알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챔피언스 리그 경기를 통해 네 시즌 만에 올드 트래포드로 복귀할 예정이다.

이에 무리뉴 감독은 '더 선'을 통해 "세계가 보길 원하는 경기이다. 레알과 맨유의 맞대결, 퍼거슨 감독과 그의 친구 무리뉴의 맞대결. 한 가지 안타까운 것은 이 대진이 결승이 아닌 16강에서 성사됐다는 점"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어서 그는 "우리는 맨유를 꺾을 수도 있고, 맨유가 레알을 이길 수도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어려운 경기가 되겠지만, 우리는 준비를 완벽하게 마치겠다."라며 자신감을 나타냈다.

퍼거슨 감독은 맨유를 이끌고 세 번째 챔피언스 리그 우승에 도전하고 있고, 무리뉴 감독은 포르투, 인테르에 이어 레알에서 세 번째 챔피언스 리그 우승을 노리고 있다. 과연 어느 팀이 8강에 진출할지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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