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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재현 에디터 = 레알 마드리드 측면 공격수 앙헬 디 마리아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구단과 재계약을 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호날두는 지난 시즌에 리그 전 경기에 출전해 46골을 넣으며 레알의 프리메라 리가 우승을 이끌었다. 그러나 호날두는 올 시즌에 기대 이하의 활약을 펼치고 있고, 동료와의 불화설이 제기되기도 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레알은 오는 2015년 계약이 끝나는 호날두에게 계약 연장 제의를 했지만, 호날두는 레알의 재계약 제안을 거부했다. 일각에서는 호날두가 주제 무리뉴 레알 감독과 함께 팀을 떠나기 위해 재계약 제의를 거절한 것이 아니냐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호날두의 차기 행선지로는 파리 생제르맹,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거론되고 있다.

이에 디 마리아는 현지 언론을 통해 “호날두는 레알이 꼭 필요로 하는 최고의 선수다. 만약에 호날두가 레알과 재계약을 한다면 모든 사람이 기뻐할 것이다. 그러나 결정은 그의 몫”이라며 재계약을 촉구했다.

이어서 그는 발렌시아와의 컵대회를 앞두고 “어려운 경기가 될 것이다. 홈에서 좋은 결과를 얻지 못한다면 탈락할 수도 있을 것”이라며 경계를 늦추지 않았다.

한편, 레알은 13일(한국시각) 오사수나와의 리그 경기에서 경고 누적으로 결장한 호날두의 공백을 메우지 못하며 0-0으로 비겼다. 이제 레알은 16일 오전 5시 발렌시아를 상대로 스페인 국왕컵 8강 1차전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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