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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재현 에디터 = 레알 마드리드 공격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발롱도르를 수상하지 못했지만, 팀 동료 선수들은 호날두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2012년에 호날두는 리그에서만 46골을 넣으며 레알의 프리메라 리가 우승을 이끌었고, EURO 2012에서는 포르투갈을 준결승에 올려놓았다. 그러나 2012 FIFA 발롱도르는 91골을 넣으며 한 해 최다골 기록을 경신한 메시가 수상했다.

호날두는 2008년에 발롱도르를 수상한 이후 세 번이나 발롱도르 최종 후보 3인 명단에 이름을 올렸으나, 리오넬 메시의 벽에 막히며 모두 2위를 기록했다. 그러나 마르셀로, 세르히오 라모스, 이케르 카시야스는 호날두가 세계 최고라고 평했다.

마르셀로는 레알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호날두가 상을 받길 원했다. 비록 호날두가 발롱도르를 받지 못했지만, 우리는 그가 환상적인 선수라는 것을 알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라모스는 “선수들 모두 호날두가 두 번째 발롱도르를 수상하길 바랐다. 호날두는 대단한 선수지만, 아쉽게 수상하지 못했다.”라며 아쉬움을 나타냈다.

또한 카시야스는 “호날두, 이니에스타, 메시 모두 최고라고 생각한다. 나는 호날두가 또 한 번 발롱도르를 받기를 원했지만, 안타깝게도 메시가 받았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레알은 10일 새벽 5시 30분(한국시각) 박주영의 소속팀 셀타 비고를 상대로 스페인 국왕컵 16강 2차전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레알은 1-0 승리 또는 두 골 차 이상으로 승리해야 8강에 진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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