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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재현 에디터 = 호르헤 발다노 전 레알 마드리드 단장은 주제 무리뉴 감독이 레알을 이끌고 평범한 성적을 내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2010년 레알의 사령탑에 오른 무리뉴 감독은 10/11 시즌 코파 델 레이 우승을 차지했고, 지난 시즌에는 라이벌 바르셀로나(바르사)를 밀어내고 레알에 4년 만에 프리메라 리가 트로피를 안겼다.

또한 올 시즌에는 바르사와의 슈퍼컵 맞대결에서 승리하며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비록 레알은 챔피언스 리그에서 두 시즌 연속 준결승에서 탈락하며 우승을 차지하지 못했지만, 올 시즌에도 16강에 오르며 우승을 노리고 있다.

그러나 발다노는 ‘폭스 스포츠'를 통해 "알프레드 디 스테파뇨 시절 이후 레알은 리그에서 스페인의 다른 모든 팀의 우승 트로피 개수를 합친 것보다 많은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레알은 적어도 2년에 한 번은 리그 우승을 차지했으며 무리뉴 감독은 평범한 성적을 내고 있다."라며 무리뉴 감독이 이끄는 레알이 특별히 좋은 성적을 내는 것은 아니라고 밝혔다.

이어서 그는 "무리뉴 감독은 지난 10년간 리그 우승을 일곱 차례 차지했다. 무리뉴 감독은 팀을 우승으로 이끌 수 있는 감독이며 그래서 사람들이 그를 좋아하는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발다노 단장은 80년대 중반 레알의 공격수로 활약하며 팀의 '레전드'로 등극했고, 94년에 레알의 감독으로 부임해 94/95 시즌에 팀을 프리메라 리가 정상으로 이끌었다. 이후 그는 2009년 페레스 회장의 부임과 함께 레알 단장직을 맡았으나, 무리뉴 감독과의 불화 때문에 2011년에 해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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