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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한만성 기자 = 레알 마드리드의 간판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구단과의 결별설이 끊이지 않고 있는 조세 무리뉴 감독의 잔류를 점쳤다.

레알은 올 시즌 절반가량을 소화한 현재 스페인 프리메라 리가 선두 바르셀로나와의 격차가 무려 승점 16점차로 벌어졌다. 이뿐만 아니라 레알은 현재 지역 라이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2위 자리까지 내준 상태다.

레알이 부진을 거듭하자 무리뉴 감독을 향한 질타가 이어지고 있다. 현지 언론은 올 시즌 도중, 혹은 늦어도 올여름에는 무리뉴 감독이 성적 부진을 이유로 레알을 떠날 것이라고 보도했다. 그의 행선지로는 파리 생제르맹이 가장 유력하다는 게 현지 언론의 예상이다.

그러나 호날두는 현지 언론을 통해 "무리뉴 감독이 떠날지 안 떠날지 나는 정확히 모른다"고 말했다. 그는 "무리뉴 감독의 잔류 여부는 그의 상황과 레알의 상황에 따라 결정될 것"이라고 밝혔다.

호날두는 "개인적으로는 무리뉴 감독이 남아야 한다고 본다"며, "그는 레알에 적합한 감독이다. 나는 그가 팀에 남을 것으로 생각한다. 그러나 최종 결정은 그에게 있다"고 말했다.

한편, 레알은 오는 7일(한국시각) 레알 소시에다드를 상대로 새해 첫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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