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nail 안녕하세요,

[골닷컴] 김영범 기자 = 레알 마드리드 미드필더 사비 알론소는 자신이 과연 레알과 재계약을 맺을지 전혀 모르겠다고 고백했다.

사비 알론소는 지난 2009년 리버풀에서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한 이후 리그에서 매년 30경기 이상씩을 소화하는 등 전술의 핵으로서 제 몫을 다해왔다. 특히 그는 지난 시즌 중원에서 사미 케디라와 환상적인 호흡을 보여주며 레알 마드리드가 4시즌 만에 프리메라 리가 우승을 차지하는 데 혁혁한 공을 세웠다.

이러한 가운데 알론소는 레알과 2014년까지 계약을 남겨두고 있고, 레알은 알론소와 재계약을 맺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그러나 알론소가 이를 거절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한때 이적설이 제기되기도 했다. 이와 관련해 알론소는 자신 역시 미래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전혀 예측하지 못하고 있다며, 조심스러운 입장을 밝혔다.

한 스페인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알론소는 재계약과 관련된 질문을 받았고 이에 대해 "무슨 일이 일어날지 전혀 모르겠다."라고 털어놓은 것.

그는 이어 최근 레알의 골키퍼인 이케르 카시야스가 선발 명단에서 제외됐던 것과 관련해서도 "지금은 곤란하다. 조금만 기다리면 나중에 이야기하겠다."라고 설명해 레알 내부의 상황이 좋지 않음을 시사하기도.

한편, 유럽 일각에서는 한때 알론소가 리버풀로 복귀할 수도 있다는 예상이 나와 시선을 집중시키기도 했다. 과연 알론소가 자신의 거취와 관련해 어떠한 결정을 내리게 될지 관심이 집중된다.

스마트폰에서는 골닷컴 모바일 페이지에 접속해 실시간으로 최신 소식을 확인하세요!

[GOAL.com 인기뉴스]

[웹툰] 해외파들 연말정산 소득공제
[웹툰] K리그 축빠툰: 분노의 영입
레드냅 "QPR, 8-0으로 질까 걱정"
뎀바 바, 첼시와 이적 협상 진행한다
한국 축구, 2012년 한 해 돌아보기

-ⓒ 믿을 수 있는 축구뉴스, 코리아골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설문

가장 흥미로운 챔스 16강 대진은?

관련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