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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재현 인턴 기자 = 레알 마드리드 수비수 라울 알비올은 동료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세계 최고의 선수라며 팀을 떠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호날두는 지난 시즌에 리그 전 경기에 출전해 46골을 넣으며 레알의 프리메라 리가 우승을 이끌었다. 그러나 올 시즌에는 기대 이하의 활약을 펼치고 있고, 동료와의 불화설이 제기되기도 했다.

또한 스페인 현지 언론은 27일(이하 한국시각) 호날두가 레알의 계약 연장 제의를 거절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호날두가 팀을 떠나기 위해 재계약 제의를 거절한 것이 아니냐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호날두의 차기 행선지로는 파리 생제르맹(PSG)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가 거론되고 있다. PSG는 막대한 자본력으로 호날두와 주제 무리뉴 감독을 한꺼번에 영입하고 싶다고 밝혔고, 호날두는 "맨유가 그립다"며 맨유 복귀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았다.

그러나 알비올은 발렌시아에서 기자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호날두는 세계 최고의 선수이고, 우리는 호날두가 레알에 오랫동안 남길 바란다."라며 호날두의 잔류를 촉구했다.

한편, 유럽 현지 언론은 호날두의 몸값을 8,000만 파운드(약 1,380억 원) 수준으로 책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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