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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한만성 기자 = 마르첼로 리피 광저우 에버그란데 FC 감독이 최근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는 자신의 레알 마드리드 사령탑 부임설을 일축했다.

최근 스페인 언론은 부진에 빠진 레알이 올 시즌을 끝으로 조세 무리뉴 감독을 리피 감독을 대체할 수도 있다는 가능성을 제기했다. 지네딘 지단 레알 기술이사가 유벤투스에서 활약하던 현역 시절 사제지간을 맺은 리피 감독을 레알로 데려올 것이라는 게 현지 언론의 보도 내용이었다.

그러나 리피 감독은 현재 광저우 감독을 맡고 있다. 그는 지난 5월 무려 3,000만 유로를 받는 파격적인 조건에 광저우와 2년 6개월 계약을 맺었다. 몸값을 따지면 리피 감독으로서는 레알 감독직이 탐날 리 없는 셈이다.

리피 감독은 이탈리아 언론을 통해 "나의 레알 감독 부임설은 사실이 아니다"고 말했다. 그는 "물론 레알과 같은 구단과 연결되는 건 나쁘지 않은 일이다. 그러나 최근 제기된 부임설은 근거 없는 소문이다. 나 또한 신문에서 본 게 알고 있는 전부"라고 밝혔다.

이어 리피 감독은 "나는 광저우와 2년이나 계약 기간이 남아있다"며, "나는 이곳에서 행복하다. 모든 면에 만족하고 있다. 레알에서 연락이 온다 하더라도 광저우와의 계약이 있다고 말해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광저우는 리피 감독의 지도력을 등에 업고 올 시즌 중국 슈퍼리그와 컵대회 우승을 모두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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