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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영범 기자 = 실비뉴 로우로 레알 마드리드 골키퍼 코치는 주제 무리뉴 감독이 팀을 떠날 생각이 전혀 없다고 밝혔다.

레알 마드리드는 올 시즌 프리메라 리가에서 10승 3무 4패라는 최악의 부진을 겪으며 바르셀로나와의 격차가 16점 차로 벌어졌다. 이러한 상황에서 무리뉴는 말라가와의 경기에 특별한 이유 없이 주장 이케르 카시야스를 선발 명단에서 뺐고 결국 팀이 2-3으로 패하자 큰 비난을 들어야만 했다.

이후 스페인 현지 언론은 무리뉴가 스스로 레알 감독직을 그만둘 수도 있다고 보도했고, 한 설문 조사에서는 88%의 레알 팬들이 무리뉴의 경질을 원한다는 결과가 나오기도 했다.

그러나 레알의 골키퍼 코치인 로우로는 무리뉴가 당장 레알에서 떠날 생각이 전혀 없다고 강조하며, 그가 챔피언스 리그 우승을 통해 명예 회복을 노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로우로는 '헤코르드'와의 인터뷰에서 "무리뉴는 어디도 가지 않는다. 그는 레알과 2016년까지 계약을 맺고 있다. 아직 리그 우승을 어디가 할지 아무도 모른다. 그러나 앞으로 리그에서 경기력을 끌어 올릴 필요는 있다. 특히 코파 델 레이와 챔피언스 리그에서는 반드시 우승을 차지해야 한다."라고 힘을 주어 말했다.


한편, 유럽 언론에 따르면 무리뉴는 겨울 이적 시장을 통해 카시야스의 경쟁자를 영입할 예정이라고 한다. 과연 무리뉴가 흐트러진 팀 분위기를 다잡고 분위기 반전에 성공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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