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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한만성 기자 = 레알 마드리드 수비수 페페가 평소 절친한 사이인 팀동료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이적한다면 그의 결정을 존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스페인 언론에 따르면 호날두는 올 시즌 초반부터 레알 구단 측과 불화를 겪고 있다고 한다. 이 때문에 그는 시즌 초반 프리메라 리가 경기에서 골을 넣고도 오히려 인상을 찌푸리며 논란을 일으키기도 했다.

일각에서는 호날두가 올 시즌이 끝나면 레알을 떠날 수도 있다고 예상했다. 호날두는 물론 조세 무리뉴 레알 감독 역시 내년 여름 팀을 떠날 가능성이 높은 상태다. 현재 프랑스 리그1의 '신흥 부호' 파리 생제르맹이 호날두와 무리뉴 감독을 한꺼번에 영입하는 데 깊은 관심을 드러내고 있다.

이에 페페는 스페인 일간지 '레코드'를 통해 "만약 크리스티아누(호날두)와 무리뉴 감독이 팀을 떠난다면, 그들의 결정을 존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다만 나는 그들이 팀을 떠난다고 해서 따라서 가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페페는 현재 호날두과 바르셀로나의 리오넬 메시와 2012년 발롱도르 수상을 놓고 경합 중인 데에 대해 "내 친구 크리스티아누가 축구에 기여한 점을 고려할 때 발롱도르를 받았으면 좋겠다"면서도, "그러나 그가 받을 것 같지는 않다"며 메시의 수상을 예상했다.

한편, 레알은 올 시즌 현재 10승 3무 4패에 그치며 바르셀로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밀린 채 스페인 프리메라 리가 3위에 머물러 있다. 현재 레알과 선두 바르셀로나의 격차는 무려 승점 16점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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