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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경민 인턴기자 = 레알 마드리드의 공격수 카림 벤제마가 최근 불거진 파리 생제르맹(PSG) 이적설을 일축했다.

벤제마는 지난 시즌 레알 마드리드 부동의 주전 스트라이커로서 리그 34경기에 출장해 21골을 터뜨리는 맹활약을 펼쳤다. 그러나 그는 올 시즌 들어 예전만 한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고, 팀 동료 곤살로 이과인과의 주전 경쟁에서도 밀리며 리그 7경기 선발 출장에 그치고 있다. 최근에는 팀 내 입지가 줄어든 벤제마를 PSG가 영입하려 한다는 소문이 나오며 화제가 되기도 했다.

PSG는 카타르 왕가 출신 구단주의 자금력에 힘입어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에세키엘 라베치, 치아구 실바 등을 영입하며 세계적 구단을 목표로 하고 있다. PSG가 막대한 투자로 인해 전력 강화가 된 것은 사실이지만, 아직은 투자한 금액만큼 압도적인 모습은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그러나 벤제마는 PSG 이적설은 사실무근일 뿐 아니라, 자신은 레알에서 이룰 것이 많이 남아있다며 잔류를 선언했다. 그는 '프랑스 풋볼'과의 인터뷰를 통해 "PSG의 관심에 대해선 아는 것이 아무것도 없다. 난 레알에 남고싶다. 레알은 세계에서 가장 큰 구단이고 우리의 이야기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라고 전했다.

그는 이어 "난 레알에 모든 우승 트로피를 차지하러 왔다. 특히, 챔피언스 리그 우승을 이루고 싶다. 모든 이들이 챔피언스 리그 타이틀을 원하고 있고, 팀과 함께 그것을 이뤄내고 싶다."라며 챔피언스 리그 우승에 대한 열망을 드러냈다.

한편, 레알은 지난 2001-2002 시즌을 끝으로 챔피언스 리그 우승과 인연을 쌓지 못하고 있다. 과연 레알이 올 시즌 10년간 기다려온 챔피언스 리그 트로피를 들어올릴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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