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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한만성 기자 = 레알 마드리드가 앙숙 관계인 바르셀로나의 수장 티토 빌라노바 감독이 종양 재발로 사퇴가 유력하다는 소식에 격려의 말을 건넸다.

현지 언론은 최근 빌라노바 감독이 지난해 11월 수술을 받아 제거한 귀밑샘 종양이 재발해 사퇴가 유력하다고 보도했다.

아직 바르셀로나는 빌라노바 감독의 건강 상태나 사퇴 여부에 대해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그러나 바르셀로나가 20일(한국시각) 팀 훈련을 비공개로 변경한 점을 볼 때 이른 시일 내에 공식 기자회견을 열고 구체적인 계획을 발표할 가능성이 크다.

이에 레알은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숙적' 바르셀로나와 빌라노바 감독을 위로하고 나섰다. 레알은 '이 자리를 빌려 빌라노바 감독에 대한 지지, 사랑, 그리고 애정을 표현하고 싶다. 그가 최대한 빨리 회복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레알은 '바르셀로나 구단과 관계자에게도 지지의 뜻을 보낸다'고 발표했다.

빌라노바 감독은 지난 시즌을 끝으로 펩 과르디올라 감독의 뒤를 이어 바르셀로나 사령탑으로 부임했다. 그는 올 시즌 스페인 프리메라 리가에서 열여섯 경기를 치른 현재 15승 1무로 바르셀로나의 단독 선두 질주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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