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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한만성 기자 = 발롱도르 수상후보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설령 올해 상을 받지 못한다 하더라도 낙담하지는 않겠다고 밝혔다.

2012년 FIFA 발롱도르의 최종 후보는 호날두(레알 마드리드), 리오넬 메시, 그리고 안드레스 이니에스타(이상 바르셀로나). 수상자는 내달 8일(한국시각) 스위스 취리히에서 열리는 시상식을 통해 발표된다.

그러나 2012년 발롱도르 수상자는 이미 메시 쪽으로 굳혀지는 분위기다. 메시는 2012년 총 90골을 몰아치며 축구 역사상 한 해 최다골 기록인 게르트 뮬러의 85골 기록을 경신했다. 더욱이 그는 여전히 올해 한 경기를 남겨두고 있는 상태다.

이에 호날두는 포르투갈 축구협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물론 발롱도르를 받고 싶다"며 수상에 대한 욕심을 드러냈다. 그는 "만약 발롱도르 수상에 관심이 없다고 하면 나는 거짓말쟁이일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호날두는 "다만 내가 발롱도르를 받지 못하는 게 실패를 의미하지는 않는다"며, "개인상을 받지 못하는 건 괜찮다. 축구 선수의 성공 여부는 우승 트로피를 통해 결정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호날두는 지난 2008년 메시를 제치고 발롱도르를 수상했다. 그러나 그는 이후 3년간 두 차례나 최종 후보로 선정되고도 메시에 밀려 수상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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