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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재현 인턴 기자 = 레알 마드리드 공격수 카림 벤제마는 팀원 전체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발롱도르 수상을 바란다고 밝혔다.

2012 FIFA 발롱도르 최종 후보 명단에 리오넬 메시, 안드레스 이니에스타, 호날두가 이름을 올렸다.
 
호날두는 지난 시즌 프리메라 리가에서만 46골을 넣으며 레알의 리그 우승을 이끌었다. 또한 그는 EURO 2012에서도 포르투갈을 준결승에 진출시켰고, 올 시즌에도 리그 16경기에 출전해 14골을 넣으며 좋은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호날두의 경쟁자인 메시는 올해 총 90골을 넣으며 게르트 뮐러의 한 해 최다골 기록을 갈아치웠고, 이니에스타는 스페인 대표팀 소속으로 팀을 EURO 2012 챔피언으로 이끌었다.

이에 벤제마는 '프랑스 풋볼'을 통해 "호날두가 발롱도르를 수상했으면 좋겠다. 레알 선수 모두가 호날두의 수상을 원한다."라며 호날두에 대한 지지를 표시했다.

이어서 그는 "발롱도르 후보 23인 중에 레알 선수가 6명이나 있었다. 레알이 다른 모든 팀을 제치고 가장 많은 선수를 발롱도르 후보에 올렸다."라며 기쁨을 나타냈다.

2012 FIFA 발롱도르 수상자는 내년 1월 7일 스위스 취리히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과연 레알 선수들의 바람대로 호날두가 발롱도르를 수상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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