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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영범 기자 = 레알 마드리드 골키퍼 이케르 카시야스는 선수들이 모두 주제 무리뉴 감독을 지지한다고 강조했다.

레알은 17일 새벽(한국 시각)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에스파뇰과의 프리메라 리가 16라운드 경기에서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에 레알은 선두인 바르셀로나와의 격차가 13점 차로 벌어지게 됐고, 경기가 끝난 뒤 무리뉴 감독은 사실상 레알의 리그 우승이 어려워졌음을 시사했다.

스페인 현지 언론들은 무리뉴가 경질 위기에 시달리고 있으며, 파리 생제르맹으로 이적할 수도 있다고 주장을 제기하고 있다. 그러나 카시야스는 여전히 레알 선수들이 무리뉴를 지지하고 있으며, 앞으로 다가오는 일정에만 집중하겠다고 설명했다.

카시야스는 한 스페인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의심할 여지 없이 우리는 무리뉴를 지지하고 있다. 세트 플레이에서 실점을 하는 것은 수비진의 문제가 아니다. 모두 공동의 책임이 있는 것이다. 우리는 상대 팀들에게 너무 쉽게 기회를 내준다."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앞으로의 경기들이 중요하다며 "오늘 우리는 1보 후퇴를 해야 했다. 상황이 우리에게 좋지는 않다. 바르셀로나와의 격차가 이렇게 벌어져서는 안된다. 이제는 말라가와의 경기에만 집중하고 승리를 챙겨야 한다."라고 힘을 주어 말했다.

과연 무리뉴가 팀을 위기에서 구해내고 '스페셜 원'으로서의 명예를 회복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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