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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한만성 기자 = 요아힘 뢰브 독일 대표팀 감독이 최근 제기된 내년 여름 레알 마드리드 사령탑 부임설을 일축했다.

레알이 올 시즌을 끝으로 조세 무리뉴 감독과 결별할 것이라는 현지 보도가 속출하며 그의 뒤를 이을 후보자가 벌써 거론되고 있다. 레알은 현재 스페인 프리메라 리가에서 3위에 머물러 있는 데다 코파 델 레이 16강 1차전 경기에서는 승격팀 셀타 비고에 패하며 탈락 위기에 놓였다.

현지 언론은 만약 무리뉴 감독이 내년 여름 레알을 떠난다면 그를 대체할 후보로 현재 독일 대표팀을 이끌고 있는 뢰브 감독이 유력하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뢰브 감독은 독일 TV '스포르트1'을 통해 "소문에 대해서는 신경 쓰지 않는다"며 현지 보도를 일축했다. 그는 "나의 레알 감독 부임설은 소문일 뿐이다. 무리뉴 감독은 레알과 2016년까지 계약을 맺고 있으며 나는 독일 축구협회와 2014년까지 계약이 돼 있다"고 말했다.

다만 뢰브 감독은 "언젠가는 다시 클럽 감독으로 복귀할 수 있다"면서도, "그러나 지금은 아니다. 나는 독일 대표팀의 감독으로서 자부심을 느끼고 있다. 지금 내게 이보다 더 즐거운 일은 없다"고 밝혔다.

뢰브 감독은 독일 대표팀을 맡기 전 슈투트가르트, 페네르바체, 칼스루에 등을 맡았다. 또한, 그는 지난 2002년 FC 티롤 인스브루크를 이끌고 오스트리아 리그 우승을 차지하며 지도력을 인정받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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