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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한만성 기자 = 조세 무리뉴 레알 마드리드 감독이 셀타 비고에 패한 선수들의 경기력에 큰 실망감을 드러냈다.

레알은 지난 13일(이하 한국시각) 열린 셀타와의 2012-13 스페인 코파 델 레이(국왕컵) 16강 1차전 경기에서 두 골을 먼저 내주고 1-2로 패했다. 레알은 이날 셀타에 시종일관 주도권을 내주고 끌려가다 막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만회골로 간신히 영패를 모면했다.

이로써 레알은 다가오는 2차전 경기에서 무실점으로 승리하거나 두 골차로 이겨야만 8강행을 내다볼 수 있게 됐다.

무리뉴 감독은 경기 후 취재진과의 인터뷰에서 "몇몇 선수들이 나를 실망시켰다"며 불쾌한 심정을 드러냈다. 그는 "몇몇 선수들은 추운 날씨에 비가 오는 데다 컵대회 경기여서 그랬는지 뛰고 싶지 않은 것처럼 보였다"며 선수들의 경기력을 비난했다.

다만 무리뉴 감독은 이날 모처럼 출전한 신예 수비수 라파엘 바란에 대해서는 "그는 부상 중이었음에도 진정한 승자처럼 뛰었다"며, "그는 몸상태가 완벽했던 몇몇 선수들보다 더 좋은 모습을 보였다"고 칭찬했다.

레알과 셀타의 코파 델 레이 16강 2차전 경기는 내달 10일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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