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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재현 인턴 기자 = 레알 마드리드 골키퍼 이케르 카시야스 챔피언스 리그에서 우승할 수 있다면 리그에서는 바르셀로나(바르사)와 승점 차가 25점이 나도 괜찮다고 밝혔다.

레알은 10/11 시즌 챔피언스 리그에서 4강에 진출했으나 라이벌 바르사에 패해 결승 진출이 좌절됐고, 지난 시즌에는 준결승에서 바이에른 뮌헨에 승부차기 끝에 패하며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레알은 올 시즌 챔피언스 리그 32강 조별 라운드에서 죽음의 조를 뚫고 16강 진출에 성공하며 유럽 대항전 우승에 도전하고 있다. 그러나 리그에서는 시즌 초반 부진한 모습을 보이며 선두 바르사와의 승점 차가 11점으로 벌어졌고, 많은 사람들이 이미 리그 우승 경쟁이 끝났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이에 카시야스는 레알이 챔피언스 리그에서 우승할 수 있다면 리그 우승 트로피는 바르사가 들어 올려도 상관없다고 밝혔다.

카시야스는 ‘라 섹타’를 통해 “바르사와 승점 25점 차이로 시즌을 마치는 것은 이상적인 상황은 아니다. 그러나 레알 마드리드의 열 번째 챔피언스 리그 우승을 보장해준다면 그렇게 돼도 괜찮다.”라고 전했다.

한편, 레알은 13일 오전 6시(한국시각) 박주영의 소속팀 셀타 비고를 상대로 스페인 국왕컵 16강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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