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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영범 기자 = 레알 마드리드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공격수 라다멜 팔카오 영입 경쟁에서 앞서고 있다는 소식이다.

팔카오는 올 시즌 프리메라 리가 14경기에 출전해 16골을 넣는 등 리오넬 메시에 이은 득점 2위에 올라 있다. 특히 그는 지난 주말 데포르티보 라 코루냐와의 경기에서는 홀로 5골을 넣는 괴력을 보여주며 팀의 6-0 완승을 이끌었다.

현재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 첼시와 레알 마드리드가 팔카오의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스페인 현지 언론은 아틀레티코가 심각한 재정 위기로 인해 결국 팔카오를 팔 수밖에 없으리라 예상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잉글랜드 일간지 '메트로'는 주제 무리뉴 감독이 팔카오를 간절히 원하고 있으며, 지역 라이벌 팀인 아틀레티코 설득 작업에 적극 나서면서 영입 경쟁에서 한발 앞서나가고 있다고 보도했다.

첼시와 맨시티는 팔카오를 데려올 수 있는 재원은 충분하다. 그러나 팀이 챔피언스 리그에서 조기에 탈락하면서 페어플레이 재정룰을 준수하기 위해 팔카오를 영입할 여유가 없어진 것이다.

팔카오의 바이아웃 금액은 4천5백만 파운드인 것으로 알려졌다. 과연 레알이 팔카오를 영입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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