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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한만성 기자 = 샬케 04 수비수 크리스토프 메첼더가 내년 2월 열리는 16강에서 친정팀 레알 마드리드를 만나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샬케는 5일(한국시각)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 리그 B조 최종전에서 몽펠리에와 1-1로 비겼다. 샬케는 같은 시각 열린 경기에서 아스널이 올림피아코스에 1-2로 패해 B조 선두로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샬케는 지난 2010-11 시즌 4강에 오르며 돌풍을 일으킨 데 이어 단 두 시즌 만에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메첼더는 경기 후 취재진과의 인터뷰에서 "아스널을 제치고 B조 선두로 16강에 올라 기쁘다"고 말했다. 그는 "아스널은 챔피언스 리그에 참가하는 팀 중 가장 강한 팀 중 하나이기 때문"이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어 메첼더는 "16강에서 만날 상대로는 레알이 훌륭한 상대가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레알은 메첼더에게 지난 2007년부터 2010년까지 활약했던 친정팀이다. 그러나 메첼더는 레알에서 보낸 세 시즌 중 주전 경쟁에서 밀린 데다 크고 작은 부상까지 겹치며 컵대회를 포함해 31경기에 출전하는 데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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