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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한만성 기자 = 레알 마드리드 공격수 호세 카예혼이 올 시즌 팀 성적이 주춤하고 있음에도 조세 무리뉴 감독을 향한 충성심을 잃지 않았다.

레알은 지난 2010년 무리뉴 감독이 부임한 후 올 시즌 최악의 부진에 시달리고 있다. 레알은 지난주 열린 베티스 원정에서 무기력한 경기 끝에 0-1로 패하며 스페인 프리메라 리가 선두 바르셀로나와의 격차가 무려 승점 11점차로 벌어졌다. 더욱이 레알은 바르셀로나는 물론 2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격차 또한 8점차로 벌어지며 3위에 머물러 있다.

사실 레알에게 올 시즌은 최근 몇 년간 바르셀로나에 넘어갔던 스페인 축구의 판세가 완전히 자신들에게 넘어왔음을 증명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였다. 레알은 지난 시즌 4년 만에 프리메라 리가 왕좌에 오르며 바르셀로나의 3연패 행진에 종지부를 찍었다. 그러나 레알은 올 시즌 프리메라 리가에서 부진한 데 이어 챔피언스 리그에서도 조 2위로 턱걸이로 16강에 올랐다.

그러나 카예혼은 주변의 시선과 관계없이 무리뉴 감독을 향한 선수들의 신뢰는 그 어느 때보다 강하다며 아직 시즌이 끝나지 않았다는 점을 강조했다. 그는 현지 언론을 통해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해도 좋다. 다만 우리는 죽을 때까지 무리뉴 감독과 함께할 것이다. 외부에서 어떤 말이 있는지는 상관하지 않는다"고 힘주어 말했다.

카예혼은 "무리뉴 감독을 레알을 위한 완벽한 인물"이라며 무한 신뢰를 보냈다.

한편, 레알은 내달 2일(한국시각) 지역 라이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상대로 프리메라 리가 14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레알로서는 이번 '마드리드 더비'가 2위 아틀레티코와의 격차를 좁힐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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