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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재현 인턴 기자 = 레알 마드리드 공격수 곤살로 이과인은 팀이 바르셀로나(바르사)를 따라잡고 리그 우승을 차지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레알은 지난 시즌에 32승 4무 2패의 성적으로 4년 만에 프리메라 리가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그러나 올 시즌에 ‘디펜딩 챔피언’ 레알은 초반 다섯 경기에서 이미 두 차례나 패했고, 지난 라운드에는 레알 베티스에 불의의 일격을 당했다.

반면 바르사는 리그에서 승승장구하며 선두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바르사는 지금까지 레알을 제외하고 모든 팀을 꺾었고, 두 팀의 승점 차이는 11점으로 벌어졌다. 그러나 이과인은 레알이 리그 우승에 성공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과인은 ‘AS’를 통해 “이미 바르사와의 승점 차이가 크게 벌어졌고, 우리는 다른 강팀들도 많이 상대해야 한다. 그러나 레알은 프리메라 리가 우승을 차지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이어서 그는 “06/07 시즌 중반에 처음 팀에 합류했을 때 레알은 4위에 머물러 있었다. 그러나 우리는 결국에 다른 팀들을 밀어내고 극적인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시즌에도 그렇게 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라며 우승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한편, 이과인은 7일(한국시각) 열린 도르트문트와의 챔피언스 리그 경기에서 햄스트링 부상을 당했고, 현재 부상에서 회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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