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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한만성 기자 = 조세 무리뉴 레알 마드리드 감독이 지난 맨체스터 시티전에서 비롯된 판정 논란에 대해 대수롭지 않다는 반응을 보였다.

레알은 지난 22일(한국시각) 열린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와의 2012-13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 리그 D조 5차전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레알은 경기 시작 10분 만에 카림 벤제마가 선제골을 터뜨리며 앞서 갔다. 그러나 레알은 73분 수비수 알바로 아르벨로아가 페널티 지역에서 상대 공격수 세르히오 아구에로와 뒤엉켜 넘어지며 퇴장을 당했다. 동시에 레알은 페널티 킥까지 헌납했고, 결국 실점을 허용하며 1-1로 경기를 마쳤다.

무리뉴 감독은 논란의 여지가 있었던 지안루카 로키 주심의 판정에 대해 이제는 오심 탓에 피해를 보는 일에 익숙해졌다며 여유 있는 모습을 드러냈다.

무리뉴 감독은 스페인 일간지 '마르카'를 통해 "나는 인테르 감독 시절 밀라노 더비에서 주심이 우리 선수 두 명을 퇴장시켜 아홉 명으로 경기를 한 적도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첼시 시절에는 공이 골라인을 넘지도 않았는데 골로 인정돼 챔피언스 리그 4강에서 진 적도 있다"고 밝혔다.

이어 무리뉴 감독은 "챔피언스 리그에서 승부차기로 진 게 무려 두 번이나 된다"며, "그리고 바르셀로나 원정에서는 열 명이 한 시간 동안 경기를 해야 했다. 오히려 맨시티전에서는 열 명이 경기를 한 게 20분밖에 되지 않았다"며 농담까지 던졌다.

한편, 레알은 이날 맨시티와 비겼음에도 승점 1점을 획득하며 D조 2위로 16강 진출을 확정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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