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nail 안녕하세요,

[골닷컴] 이재현 인턴 기자 = 레알 마드리드 수비수 알바로 아르벨로아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레알에서 행복하며 팀을 떠날 일이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호날두는 올 시즌 초반 그라나다와의 경기에서 2골을 넣고도 아무런 세레머니를 하지 않았고, 경기 후 인터뷰를 통해 “나는 슬프다.”라고 토로해 파문이 일었다.

호날두는 얼마 지나지 않아 ‘슬픔’을 완전히 극복해 레알에서 좋은 활약을 보여줬다. 그러나 그는 최근에 알렉스 퍼거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이 그립다고 얘기해 맨유로의 복귀설이 제기되기 시작했다.

이에 아르벨로아는 아틀레틱 빌바오전에서 5-1로 승리한 뒤 스페인 언론 ‘AS'를 통해 “팀이 5골이나 넣었는데 호날두가 골을 기록하지 못한 것은 보기 드문 일이다. 그러나 호날두는 결정적인 순간에 골을 넣을 것”이라며 호날두에 대한 믿음을 드러냈다.

이어서 그는 “호날두는 레알에서 행복하다고 몇 차례 강조했다. 그는 세계 최고의 클럽에서 활약하고 있고, 호날두는 팀을 떠나지 않을 것”이라며 맨유 복귀설을 일축했다.

한편, 호날두는 올 시즌에 리그 12경기에 출전해 12골을 넣으며 리오넬 메시(17골)에 이어 프리메라 리가 득점 2위에 올라 있다.

스마트폰에서는 골닷컴 모바일 페이지에 접속해 실시간으로 최신 소식을 확인하세요!

[GOAL.com 인기뉴스]

[웹툰] 포항을 잡아라! 우승권 동맹
[웹툰] 해외파들의 진심 어린 사죄
퍼거슨 감독 "호날두 영입? 불가능"
'퇴장' 아데바요르 "동료들에 미안"
캐러거 "리버풀, 4위 진입 가능해"

-ⓒ 믿을 수 있는 축구뉴스, 코리아골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설문

챔스 조별리그 4R 최우수 선수는?

관련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