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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영범 기자 = 주제 무리뉴 레알 마드리드 감독은 레반테전에서 신승을 거둔 뒤 자신의 팀이 승리할 자격이 있었다고 강조했다.

레알은 12일 새벽(한국 시각) 열린 레반테와의 프리메라 리가 11라운드 경기에서 후반 39분에 들어간 신예 알바로 모라타(19)의 결승골에 힘입어 2-1 신승을 거뒀다.

이날 경기에서 레알은 후반 17분 레반테의 앙헬에게 동점골을 헌납하며 선두인 바르셀로나와의 격차가 10점 차로 벌어질 위기에 처하기도 했다. 특히 비가 오는 궂은 날씨 속에서 레반테의 저항에 부딪혀 경기를 풀어나가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그러나 무리뉴 감독은 레알이 힘든 상황 속에서도 이길만한 자격이 있었다며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싸워준 선수들에게 격려의 말을 전했다.

무리뉴는 경기가 끝나고 열린 기자회견에서 "레반테의 저항이 극심했지만, 우리는 승리할 자격이 있었다. 두 팀 모두 매우 어려운 상황에서 경기를 치러야 했다. 그러나 빗속에서도 경기가 열리는 것이 축구다. 레반테 또한 좋은 경기를 펼쳤다. 우리는 승리하기 위해 모든 것을 내던져야만 했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이날 결승골을 넣은 모라타에 대해 "그는 매우 잘해주고 있지만, 여기에 만족하지 말고 앞으로도 선수와 한 인간으로서 성장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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