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nail 안녕하세요,

[골닷컴] 한만성 기자 = 레알 마드리드 공격수 카림 벤제마가 올 시즌 들어 출전 시간이 줄어든 데에 대해 우려를 드러냈다.

벤제마는 올 시즌 컵대회를 포함해 총 열다섯 경기에 출전했다. 출전 횟수만 보면 부족할 게 없어 보이지만, 그는 올 시즌 출전한 열다섯 경기 중 단 일곱 경기에만 선발 출전했다. 실질적으로 활약을 펼칠 시간이 줄어들자 그는 현재 다섯 골을 넣는 데 그치고 있다. 그나마 그가 스페인 프리메라 리가에서 기록한 득점수는 단 한 골에 불과하다.

조세 무리뉴 레알 감독이 지난 시즌 두터운 신뢰를 보낸 벤제마를 벤치에 앉히고 있는 이유는 곤살로 이구아인의 맹활약 때문이다. 이구아인은 현재 여덟 골을 터뜨리며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에 이어 팀 내 득점 2위를 달리고 있다.

벤제마는 프랑스 일간지 '레퀴프'를 통해 "물론 더 많은 경기에 나서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올 시즌에는 뛰는 시간보다 벤치에서 보내는 시간이 더 많아졌다. 다시 출전 시간을 늘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벤제마는 "출전 시간이 줄어들어 큰 걱정을 하는 건 아니다"며, "나의 득점력이 감소하기는 했으나 난 여전히 날카로운 패스를 구사하고 있다. 무리뉴 감독은 여전히 나를 신임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레알은 오는 12일(한국시각) 레반테를 상대로 프리메라 리가 11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스마트폰에서는 골닷컴 모바일 페이지에 접속해 실시간으로 최신 소식을 확인하세요!

[GOAL.com 인기뉴스]

[웹툰] 프리미어 리그 웃음 동호회
[웹툰] 챔스 맞대결, 첼시가 별거냐
[웹툰] 챔스 4R 각 조의 주요 경기
단단한 완야마… 맨유·아스날에 딱
'선발 예상' 구자철, 최하위서 탈출?

- ⓒ 세계인의 네트워크 골닷컴 (http://www.goal.com/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설문

챔스 조별리그 4R 최우수 선수는?

관련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