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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한만성 기자 = 레알 마드리드의 '작품' 호세 카예혼이 팀의 유소년 정책을 비난하고 있는 일각의 시선을 일축하고 나섰다.

레알은 지난 몇 년간 라이벌 바르셀로나와 달리 유소년 육성에 심혈을 기울이지 않는다는 지적을 받았다. 레알의 유소년 팀은 알바로 네그레도, 후안 마타, 에스테반 그라네로 등을 키웠으나 정작 이들은 현재 레알 성인팀이 아닌 다른 팀에서 주축으로 활약 중이다.

이에 일각에서는 레알이 충분한 기량을 갖춘 선수들을 키워내고도 인지도 높은 선수를 영입하기 위해 유소년 팀에 속한 유망주들을 활용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카예혼은 스페인 일간지 '아스'를 통해 "레알의 어린 선수들을 두고 바보 같은 말이 많이 나오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유소년 팀에 있는 선수들도 모두 레알의 일원으로 분류되고 있다"고 밝혔다.

카예혼은 "레알의 유소년이라면 바로 1군으로 승격할 수도 있으나 나처럼 1,2군을 오갈 수도 있는 것"이라며, "자꾸 이 문제에 대해 왈가왈부하는 건 필요 없는 일"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카예혼은 지난 2008년까지 레알의 2군에서 활약하다 에스파뇰로 임대돼 프리메라 리가 무대를 처음으로 경험했다. 에스파뇰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친 그는 지난해 여름 레알로 복귀한 후 후반 교체요원으로 꾸준한 활약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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