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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영범 기자 = 주제 무리뉴 레알 마드리드 감독은 만약 새로운 팀을 찾아 나서게 된다면 어느 곳으로 갈지 전혀 생각해보지 못했다고 고백했다.

'스페셜 원' (이제는 '온리 원') 무리뉴 감독은 포르투를 챔피언스 리그 우승으로 이끈 뒤 첼시, 인테르와 레알 마드리드의 지휘봉을 맡으며 세계 최고의 명장으로서 명성을 쌓았다.

무리뉴는 레알에서의 세 번째 해를 맞이했지만, 올 시즌 초반에는 선수들과의 극심한 불화설에 연결됐다. 특히 잉글랜드 클럽들로부터 꾸준하게 러브콜을 받으면서 스페인 현지 언론은 무리뉴가 곧 팀을 떠날 수도 있다고 주장했다. 여기에 파리 생제르맹(PSG)마저 천문학적인 금액을 투자해 무리뉴를 유혹하고 있는 상황이다.

그러나 무리뉴는 자신이 축구 감독을 처음 시작했을 때 목표로 세웠던 것들을 거의 모두 다 이뤘다고 털어놓으며, 레알 이후에는 어느 팀을 맡아야 할지 고민이라고 고백했다.

무리뉴는 '론다 이베라 매거진'과의 인터뷰에서 "어렸을 때부터 나는 성장을 하기 위해서는 세계 여러 나라들을 돌아 다녀야 한다고 믿었다. 새로운 도전들을 맞상대해야 나 스스로도 발전한다고 생각한다. 나는 일단 잉글랜드, 이탈리아와 스페인을 목표로 삼았다. 그리고 이제 레알을 떠나게 되면 다음은 어디로 가야 할지 전혀 모르겠다."라고 털어놓았다.

그는 이어 축구 감독이라는 직업이 절대로 만만한 일이 아니라며 "축구 감독이라는 직업은 끊임없이 진화를 하고 있다. 이제는 단순히 11명의 선수를 뽑고 전술을 만드는 것 이상의 책임감과 감각이 필요하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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