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nail 안녕하세요,

[골닷컴] 이재현 인턴 기자 = 주제 무리뉴 레알 마드리드 감독은 레알이 마드리드 구단 사이의 암묵적인 약속 때문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공격수 라다멜 팔카오를 영입할 수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팔카오는 올 시즌에 아틀레티코와 콜롬비아 대표팀을 오가며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그는 8월 아슬레틱 빌바오전에서의 득점을 시작으로 9경기 연속 골을 기록하고 있다.

팔카오의 활약에 힘입어 아틀레티코는 프리메라 리가에서 6승 1무의 성적으로 바르셀로나에 이어 2위에 올라 있고, 콜롬비아는 2014년 브라질 월드컵 남미 지역예선에서 5승 1무 2패의 성적으로 아르헨티나의 뒤를 이어 2위를 달리고 있다.  

이에 첼시, 맨체스터 시티, 레알 등이 팔카오의 영입을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틀레티코도 재정 위기를 타개하기 위해 팔카오를 떠나보낼 수도 있다는 태도를 보이고 있지만, 무리뉴 감독은 레알은 팔카오를 영입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밝혔다.

무리뉴 감독은 포르투갈 일간지 '아 볼라'를 통해 "아틀레티코는 레알의 라이벌 구단이고, 팔카오는 예전에 세르히오 아구에로가 그랬던 것처럼 구단의 에이스다. 그리고 마드리드 구단 사이에 암묵적인 약속이 있기에 팔카오의 영입은 불가능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서 그는 "팔카오는 환상적인 선수고, 현재 최고의 기량을 보여주고 있다. 그가 아틀레티코에서 성공적인 선수 생활을 하는 것 같아 기쁘다."라며 팔카오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콜롬비아는 13일 새벽(이하 한국시각) 파라과이와의 브라질 월드컵 예선 경기에서 팔카오의 두 골 활약에 힘입어 2-0으로 승리했다. 이제 콜롬비아는 17일 오전 7시 카메룬을 상대로 평가전을 치를 예정이다. 과연 팔카오가 10경기 연속 골을 넣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스마트폰에서는 골닷컴 모바일 페이지에 접속해 실시간으로 최신 소식을 확인하세요!

[GOAL.com 인기뉴스]

[웹툰] 우리 선수를 찾아서 - 독일편
[웹툰] 스페셜 원, 조세 무리뉴 - 9
[웹툰] 프리메라 리가 초반 레이스!
잡음 많던 독일, 대승으로 무력시위
'2골' 메시, 아르헨에서도 잘 해요~

- ⓒ 세계인의 네트워크 골닷컴 (http://www.goal.com/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설문

월드컵 지역 예선, 최고의 활약 펼친 선수는?

관련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