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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한만성 기자 = '스페셜 원' 조세 무리뉴 레알 마드리드 감독이 2012년 FIFA 발롱도르 수상자는 무조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돼야 한다는 견해를 밝혔다.

호날두는 지난 시즌 스페인 프리메라 리가에서만 46골을 몰아치는 맹활약을 펼쳤다. 이에 레알은 무려 4년 만에 라이벌 바르셀로나를 제치고 프리메라 리가 우승을 차지했다.

그러나 호날두가 발롱도르를 차지하기 위해서는 바르셀로나의 '간판 스타' 리오넬 메시와의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또한, 지난여름 스페인이 EURO 2012 우승을 거머쥔 데 중심적인 역할을 한 안드레스 이니에스타 역시 호날두의 경쟁 상대가 될 전망이다.

이에 무리뉴 감독은 올해야말로 호날두가 발롱도르를 받을 적기라는 뜻을 나타냈다. 그는 최근 포르투갈 일간지 '아 몰라'를 통해 "호날두에게 발롱도르를 주지 않는 건 범죄행위라고 볼 수 있다"고 밝혔다.

무리뉴 감독은 "만약 메시가 발롱도르를 받는다면 그것은 아마 호날두는 다른 행성에서 온 생명체이기 때문일 것"이라고 말한 뒤, "호날두는 지구에서 태어난 선수가 아니다. 그는 화성에서 왔다. 그래서 그는 지구가 아닌 우주 최고의 선수"라며 제자를 추켜세웠다.

이어 무리뉴 감독은 "만약 호날두가 발롱도르를 받지 못한다면 그 이유는 그의 실력이 아닌 이미지 때문일 것"이라며, "호날두는 언제나 착한 선수로 보이지 않는다"고 밝혔다.

한편, 2012 FIFA 발롱도르 수상자는 내년 1월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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