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nail 안녕하세요,

[골닷컴] 한만성 기자 = 레알 마드리드 미드필더 카카가 시즌 초반부터 선두 FC 바르셀로나와의 격차가 무려 승점 8점차로 벌어졌음에도 우승에 대한 자신감을 잃지 않았다.

레알은 올 시즌 일곱 경기를 치른 현재 스페인 프리메라 리가 선두 바르셀로나에 승점 8점을 뒤진 채 3승 2무 2패로 5위에 머물러 있다. 그동안 프리메라 리가의 우승 경쟁이 바르셀로나와 레알의 양강 구도로 진행된 점을 고려할 때 양 팀 사이에 생긴 승점 8점차의 격차는 아무리 시즌이 초반이라 해도 적지 않은 게 사실이다.

더욱이 레알은 지난 8일(이하 한국시각) 바르셀로나와의 격차를 좁힐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놓쳤다. 레알은 프리메라 리가 7라운드에서 만난 바르셀로나와 공방전 끝에 2-2 무승부에 그치며 승점 1점씩을 나눠갖는 데 만족해야 했다.

그러나 카카는 아직 시즌이 초반에 불과한 만큼 바르셀로나와의 격차는 큰 의미가 없다는 의견을 밝혔다. 그는 스페인 일간지 '마르카'를 통해 "우승 경쟁이 끝났다고 볼 수는 없다. 당연히 끝난 게 아니다. 아직 수많은 경기가 남아있다. 우리는 끝까지 우승을 위해 싸울 것"이라며 비장한 각오를 드러냈다.

카카는 "격차가 승점 8점차라는 사실이 부담스럽긴 하지만, 우리는 이미 바르셀로나 원정을 치르며 자신감을 갖게 됐다"며, "우리는 바르셀로나를 상대로 좋은 경기를 했다. 기회를 만들고도 마무리하지 못했을 뿐"이라고 말했다.

한편, 레알은 대표팀 차출 기간이 끝난 후 열리는 오는 21일 박주영이 몸담고 있는 셀타 비고를 상대로 프리메라 리가 일정을 재개한다.

스마트폰에서는 골닷컴 모바일 페이지에 접속해 실시간으로 최신 소식을 확인하세요!

[GOAL.com 인기뉴스]

[웹툰] 세리에, 각박한 세상 속에서
[웹툰] 챔피언스 리그 - 첼시戰 - 4
[웹툰] 더 스페셜 원 주제 무리뉴-7
獨 언론 "손흥민 주급, 2배 오른다"
팔카오와 아이들, 양강 구도 깰까?

- ⓒ 세계인의 네트워크 골닷컴 (http://www.goal.com/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설문

챔스, 조별리그 2R 최우수 선수는?

관련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