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nail 안녕하세요,

[골닷컴] 김영범 기자 = 주제 무리뉴 레알 마드리드 감독이 아약스를 상대로 거둔 4-1 대승에 만족감을 표시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4일 새벽) 한국 시각 암스테르담 아레나에서 열린 아약스와의 챔피언스 리그 조별 라운드 2차전 경기에서 4-1 대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레알은 죽음의 조로 평가받는 D조에서 2연승을 달리며 16강 진출 가능성을 높였다.

아약스전에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지난 프리메라 리가 데포르티보 라 코루냐와의 경기에 이어 해트트릭을 기록했고 카림 벤제마까지 환상적인 바이시클 킥으로 골을 넣으며 승리를 도왔다. 이와 관련해 무리뉴 감독은 전체적으로 선수들이 보여준 활약에 만족감을 표시하며 아약스를 완벽하게 지배한 경기였다고 평가했다.

무리뉴는 경기가 끝난 뒤 '까날 플러스'와의 인터뷰에서 "경기 중 75분은 우리가 원하는 대로 플레이했다. 아약스가 골을 넣은 이후 약간 주도권을 놓쳤지만 수비적인 아약스를 상대로 경기를 지배했다."라고 설명했다.

레알은 2-0으로 이기고 있던 후반 11분, 니클라스 모이산더에게 추격골을 뺏기면서 위기를 맞이하기도 했다. 무리뉴는 "아약스가 골을 넣으면서 경기가 위험해지기도 했었지만, 곧바로 우리가 쐐기 골을 넣었고 다시 흐름을 가져올 수 있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무리뉴는 최근 불화설을 겪었던 세르히오 라모스에 대해 "오늘 그는 좋은 활약을 펼쳤다. 내 임무는 선수들의 능력을 극대화시키는 것이다. 벤치로 잠시 강등됐던 경기 이후 3경기 연속으로 최고의 활약을 펼치고 있다. 나는 오직 그에게 이것만 바랄 뿐이다."라고 강조했다.

스마트폰에서는 골닷컴 모바일 페이지에 접속해 실시간으로 최신 소식을 확인하세요!

[GOAL.com 인기뉴스]

[웹툰] 긱스, 몸은 맨유 마음은…
[웹툰] 챔피언스 리그 첼시전 - 2
[웹툰] 세리에A에선 무슨 일들이
첼시, 음빌라 주시… 1월에 영입?
'위대한 2인자' 발락, 작별 고하다

- ⓒ 세계인의 네트워크 골닷컴 (http://www.goal.com/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설문

해외파, 최고의 짝꿍은 누구?

관련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