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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영범 기자 = 주제 무리뉴 레알 마드리드 감독이 언젠가는 파리 생제르맹(PSG)의 감독을 맡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무리뉴는 포르투(포르투갈)를 시작으로 첼시(잉글랜드), 인테르(이탈리아), 레알 마드리드(스페인)의 지휘봉을 맡으며 4개의 나라에서 리그 챔피언으로 등극했다. 이에 무리뉴는 '스페셜 원'(특별한 사람)이라고 불리며 세계 최고의 명장 중 한 명으로 손꼽히고 있다.

올 시즌 레알은 극심한 부진을 겪었고 그 원인이 팀 내 불화 때문으로 알려지면서 무리뉴가 곧 팀을 떠날 수도 있다는 주장이 제기된 바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무리뉴가 파리 생제르맹(PSG) 감독 자리에 관심이 있음을 밝혀 시선을 집중시켰다.

무리뉴는 프랑스 '벨른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PSG와 관련해 질문을 받았고 그는 "나라를 돌아다니며 챔피언에 오르는 것은 내게 매우 큰 동기부여가 된다. 만약 프랑스에서도 우승을 차지하게 되면 내게는 5번째 국가가 되게 된다. 그곳의 감독을 하지 못할 이유는 없다."라며 관심을 표했다.

그러나 무리뉴는 PSG가 정돈된 계획하에 착실히 발전을 하고 있다며 "레오나르두 단장과 카를로 안첼로티가 PSG를 굉장히 잘 이끌고 있다. 지금 당장 그들이 새로운 감독이 필요하지는 않다고 생각한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PSG는 최근 이적설이 제기된 호날두에게 세계 최고액의 연봉을 제시할 준비가 되어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과연 PSG가 앞으로는 어떠한 행보를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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