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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영범 기자 = 레알 마드리드 공격형 미드필더 카카(30)가 친선 경기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부활에 대한 기대감을 갖게 만들었다.

레알 마드리드는 클럽의 전설적인 영웅인 알프레도 디 스테파뇨를 기념하기 위해 그가 1949년과 53년 사이 활약했던 콜롬비아의 미요나리오스와 친선 경기를 치렀다.

이날 경기에는 오랜만에 카카가 모습을 드러냈고, 그는 시종일관 활발한 몸놀림을 자랑하며 해트트릭을 기록했다. 카카는 부상에서 복귀한 이후 메수트 외질, 루카 모드리치와의 주전 경쟁에서 밀려났고 아직 올 시즌 프리메라 리가에서는 단 한 경기에도 출전하지 못하고 있다.

당초 그는 지난여름 이적 시장에서 AC밀란 복귀설이 대두되기도 했지만, 카카의 높은 주급을 감당할 수 있는 클럽이 없어 팀에 잔류할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카카가 전성기 못지않은 기량을 보여주자 그가 시즌 중에 다시 중용을 받을 수 있다는 주장도 제기되고 있다.

카카의 팀 동료인 알바로 모라타는 "카카가 정상적인 컨디션을 유지할 수만 있다면 팀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맡을 수 있다. 그는 오늘 맨 오브 더 매치를 받을 자격이 있었다. 카카는 그동안 내게 많은 조언을 해줬고 오늘 좋은 활약을 보여줘서 매우 기쁘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카카는 최근 터키 명문 클럽 갈라타사라이와 연결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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