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수 보낸 산투스, 카카 영입 추진한다

[골닷컴] 한만성 기자 = 브라질 명문 산투스가 최근 간수를 이적시키며 마련한 자금으로 레알 마드리드 미드필더 카카 영입을 추진할 계획이다.
산투스는 최근 자국 리그의 라이벌 상파울루로 간수를 이적시키며 약 750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받았다. 산투스는 간수를 이적시켜 마련한 이적료를 전력 보강에 투자할 방침이다.

현재 산투스가 주시하고 있는 선수는 레알에서 자리를 잃은 카카. 산투스는 카카를 영입해 네이마르와 강력한 공격진을 구성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내비치고 있다.

무리시 하르말류 산투스 감독은 최근 공식 기자회견에서 "카카는 우리가 고려 중인 영입대상"이라고 밝혔다. 그는 "디에구와 호비뉴 역시 고려하고 있다. 간수의 이적료를 받았으니 모든 게 가능해졌다"고 말했다.

이어 하르말류 감독은 "지금 선수들을 존중할 필요가 있는 건 확실하다"고 밝힌 뒤, "그러나 좋은 선수를 계속해서 영입해 팀을 발전시킬 필요도 있다"며 전력 보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벤치 신세로 전락한 카카는 올 시즌 초반 레알이 치른 네 경기에 단 한 번도 출전하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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